마침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2026년 사회보장 수혜 금액이 **2.8%의 생활비 조정(COLA)**을 통해 인상됩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줄어든 고정 수입의 구매력을 방어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이 2.8% 인상률은 평균 수혜자에게 월 $56의 수표 인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발표한 $56의 증가분은 분명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은퇴자가 실제로 은행 계좌에서 확인하게 될 순수 증가액은 약 $34.50에 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21.50은 어디로 사라지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바로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에 있습니다.
- 확정된 COLA 2.8%와 $56의 기대
COLA는 매년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하는 도시 임금 소득자 및 사무직 근로자 소비자 물가 지수(CPI-W)의 3분기 데이터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비록 최근 연방 정부의 일시적인 활동 중단(셧다운)으로 발표 과정에 혼선이 있었지만, 결국 2.8% 인상률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2.8% 인상은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 놓인 퇴직자들의 숨통을 트이게 할 중요한 조치입니다. $56라는 금액은 식료품, 공과금 등 오르는 생활비를 보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순증가분을 잠식하는 메디케어 파트 B
문제는 대부분의 은퇴자들이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를 사회보장 혜택 수표에서 자동으로 공제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COLA 인상이 곧바로 순수 가처분 소득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2025년 파트 B 보험료: 월 $185
- 2026년 예상 파트 B 보험료: 메디케어 이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새해에는 보험료가 무려 11.6% 인상되어 약 $206.50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험료 인상분은 정확히 $21.50입니다.
- $56의 마법이 $34.50으로 바뀌는 순간
정부가 발표한 COLA 인상분 $56과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 인상분 $21.50을 상쇄 계산하면, 은퇴자가 2026년 수표에서 실제로 보게 될 순수 증액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56(COLA 인상액) – $21.50(파트 B 보험료 인상액) = $34.50(순수 증가액)
결국 $56 인상분 중 약 38%가 메디케어 보험료 인상으로 상쇄되어, 퇴직자들의 체감 인상 폭은 기대치보다 훨씬 낮아지게 됩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에 맞춰 혜택을 늘리려는 COLA의 취지가 다른 필수 비용의 인상에 의해 무력화되는 씁쓸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 고정 수입 은퇴자를 위한 제언
COLA 인상이 확정되었지만, 은퇴자들은 이러한 ‘숨겨진 공제’를 염두에 두고 재정을 관리해야 합니다.
- 예산 재조정: 2026년 예산을 짤 때 $56이 아닌 $34.50의 순증가액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파트 D 및 기타 비용 확인: 메디케어 파트 B 외에도 파트 D(처방약 보험) 등 다른 의료 관련 비용의 변동 여부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 IRMAA 주의: 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은퇴자의 경우, 소득 기반으로 부과되는 추가 프리미엄(IRMAA)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개인별로 최종 순증가액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COLA는 고정 수입 생활자를 위한 안전망이지만, 메디케어 보험료의 변동성은 이 안전망의 실효성을 꾸준히 시험하고 있습니다. 은퇴자들은 발표된 숫자에만 의존하지 않고, 실제로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신중하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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