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장례플랜과 묘지에 대한 질문과 대답
질문:
미국과 한국에 장례문화 차이점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수호천사보험이 제공하는 시니어를 위한 장례플랜과 묘지에 대한 정보입니다. 유익한 정보 및 상식을 알려드립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답변:
저는 수호천사보험 에이전트교육 및 대표를 맡고 있는 이제이입니다.
한국과 미국에 장례 절차는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돌아가셨을 때 시신 처리입니다. 보통 한국에는 가족들이 시신을 만지거나 가족이 시신을 선산에 모시거나 처리가 가능합니다. 미국은 Health문제가 발생하여, 자격증을 갖춘 장의사만이 시신을 운송하거나 처리를 맡아서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준비 시간입니다. 3일-5일장을 선호하는 한국에 비해 미국은 날짜는 그리 신경 쓰지는 않습니다. 일단 가족이 모이는 시점으로 장례 날짜를 자유로이 선택합니다.
세번째는 시신 처리 방법입니다. 한국은 시신을 염을 하지만, 미국은 시신을 방부처리를 합니다.
미국에서는 3시간 이상 상온 보관 시 시신에 부패가 일어난다고 간주하고 3시간이 지나면 부패를 방지하는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또는, 방부처리를 하면 상온에서도 시신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미국에선 죽으면 절대 다시 살아서 돌아오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온몸에 피를 빼서 방부액을 주입하기 때문에 절대 살아 돌아올 수 없겠죠. 가끔씩 외국 뉴스에 죽었던 사람이 깨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은 미국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네번째는 장례비용에 대한 지급 시간입니다. 미국은 모든 장례서비스가 시작되기 전에 장의사에 모든 장례비용을 24시간 전에 완납하셔야 합니다. 한국에서 친인척이 많으면 부조금 또는, 조의금으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부조금과 조의금 문화라는 것이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에 장례비용은 당사자가 미리 살아생전 장례보험을 가입하거나, 남아있는 가족이 모든 책임을 져야합니다. 미리 무료 장례플랜에 대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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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보험 대표:이제이/funeral1004@yahoo.com